미국 프로비던스 대학교의 전 트랙 & 크로스 컨트리 러너였던 그레이스 텍은 달리기에 의한 부상으로 인해 트라이애슬론으로 전향했고, 한 번도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. 오스트레일리아 롱 코스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2회(2020/2022년) 우승한 그레이스는 물리치료사이자 필라테스 강사이기도 합니다.
Team | Triathlet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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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년월일 | 1991년 11월 4일 |
홈타운 | 멜버른, 오스트레일리아 |
거주지 | 멜버른, 오스트레일리아/로스 엔젤레스, 미국 Los Angeles, USA |
커리어 하이라이트 | 2022: 오스트레일리아 롱 코스 트라이애슬론 챔피언 2022: 월드 트라이애슬론 롱 디스턴스 챔피언십 4위 2020: 오스트레일리아 롱 코스 트라이애슬론 챔피언 미들 디스턴스/70.3 포디엄 피니시 20회 달 (우승 5회 포함) |
가장 좋아하는 이벤트는 무엇인가요? | 저는 절롱(Geelong) 70.3을 가장 좋아합니다. 2018년에 커리어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참가한 70.3 레이스이기도 하고 제 첫 프로 레이스이기도 합니다. 저는 그 후로 매년 레이스에 참가했고 포디엄에 올랐습니다! 저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경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 무엇보다 이 레이스를 고향에서 치르는 레이스로 여기고 있습니다. 제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경주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. |
트라이애슬론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? | 10대 때 트라이애슬론을 잠깐 경험해본 적이 있었습니다. 그리고 제가 23살에 러닝 트랙과 XC에서 입은 부상은 저를 다시 트라이애슬론으로 이끌었습니다. 저는 수영, 자전거, 달리기 훈련이라는 다양성을 즐겼고,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트라이애슬론으로 종목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. |
장거리 라이딩을 떠날 때 어떤 품을 가져가나요? | 간식과 예비 용품들, 핸드폰, 카드, 그리고 아주 많은 간식이요! |
가장 좋아하는 훈련 장소는 어디인가요? | 스페인의 지로나는 라이딩하기에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! 멋진 도로와 멋진 코스, 그리고 친절한 드라이버들이 있습니다! |
가장 가보고 싶은 휴양지는 어디인가요? | 이탈리아의 아말피 해안을 가보고 싶습니다. |
가장 좋아하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? | 로맨스 코미디와 스포츠 다큐멘터리를 좋아합니다. |
가장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요? | 배고픈 애벌레(The Very Hungry Caterpillar)입니다. 항상 배고픈 운동선수로서 정말 공감가는 책이에요! |
좌우명은 무엇인가요? | “여행의 끝을 향해 가는 것은 좋습니다. 하지만 마지막에 중요한 것은 결국 여행 그 자체입니다.” 라이딩을 즐기세요! |